방송사 메인뉴스 TOP 4 - 251201 (메인뉴스 251201)
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~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.
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,
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,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. (지상파 먼저)
□ MBC 뉴스데스크
12.3 내란 그후‥극복의 1년 - 전영우
겨울 밤 지나 남태령 너머로‥"죽을 때까지 못 잊을 기억" - 김민형
윤석열은 왜‥고비마다 자충수 던지다 정치적 자폭 - 홍신영
집권 초부터 "비상대권"‥'누굴 위한 계엄?' 마지막 퍼즐 - 이혜리
□ SBS 8 뉴스
4천 5백 명에 전송된 협박 메일…유력 용의자 정체 - 김민준
"퇴사 직원이 어떻게" 의문투성이…'서명 키' 뭐길래 - 백운
"해외에서 줄줄이 로그인"…'맞춤형' 스미싱 비상 - 권민규
공포 휩싸인 채 "너무 무서워"…속수무책으로 털렸다 - 유수환
□ KBS 뉴스 9
경찰 “‘쿠팡 개인정보 유출’ 피의자 IP 확보해 추적중” - 배지현
내부 정보에 어떻게 접근했나? “인증키 부실 관리가 결정타” - 강푸른
“추적 피하려 장기간 이메일로 나눠서 유출” - 우정화
고객 여러명 협박메일 받았는데…늑장 신고·축소 의혹도 - 김진화
□ MBN 뉴스7
인색했던 쿠팡의 보안 투자…직원 한 명에 3370만 명 정보 털렸다 - 정설민
계좌 삭제에 멤버십 탈퇴…증폭되는 이용자 불안 - 김종민
스미싱 문자 주의보 발령…"링크, 클릭하지 마세요" - 김세희
[뉴스추적] 자택침입·스토킹 2차 피해 우려 / 정보 털린 피해자들 뭐부터 해야하나 / 집단 민사소송 시작 / 과징금 최대 1조 - 최돈희
□ JTBC 뉴스룸
3400만명 정보 빼낸 "인증업무 담당"…퇴사 후에도 '만능키' 버젓이 - 임지수
"괘씸해" 불붙은 '탈팡'…커지는 집단소송 움직임 - 박준우
주문정보 유출에 '분노'…"뭐 먹고 뭐 입는지 다 드러난 셈" - 박소연
강훈식, 쿠팡 사태에 "뒷문 열린 듯…징벌적 손배 개선 검토" - 유선의
□ TV CHOSUN 뉴스9
경찰, 쿠팡 개인정보 유출 IP 확보…'해외공조' 추적 - 이나라
3300만 개인 정보 어떻게 빼갔나?…쿠팡, '데이터 인증키' 방치 - 박상현
"현관 비밀번호부터 바꿨어요"…'쿠팡 포비아'에 고객들 일상 '흔들' - 윤수영
집단소송 10여 개, 벌써 30만 명 모였다…조단위 배상금 나오나 - 윤우리
□ 채널A 뉴스A
[단독]‘쿠팡 사태’ 첫 고객 협박 메일 보니…개인정보 줄줄이 - 오세정
“알바니아서 로그인 시도?”…피해 의심 신고 빗발 - 최다희
중국인 용의자 퇴사 후 범행…어떻게 뚫었나 - 김태우
[단독]쿠팡, 4개월 전 ‘고객정보 관리 부실’ 지적받았다 - 곽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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