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사 메인뉴스 TOP 4 - 240909 (메인뉴스 240909)
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~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.
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,
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,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. (지상파 먼저)
□ MBC 뉴스데스크
'디올백 사건' 다시 심판대에‥수사심의위 또 열린다 - 이준희
검찰 '당혹' 이번 불기소 방침 주춤‥청탁 판단 뒤집나 - 조희원
야당, '김건희 특검법' 본격 처리‥여당 "추석 밥상 올리려는 술수" - 신수아
'응급실 지원' 군의관 250명 파견‥현장은 아직 '우왕좌왕' - 유서영
□ SBS 8 뉴스
대입 수시모집 시작…'증원 백지화' 의협 주장에 "혼란만" - 손기준
"다 취소해야 돌아온다"…의대 교수 삭발에 대국민 호소 - 남주현
"의료계 동참 설득하자" 공감에도…방법엔 여야 시각차 - 조윤하
"응급실 힘들게 가도 대기"…오늘부터 군의관 추가 파견 - 신용식
□ KBS 뉴스 9
대입 수시 모집 시작…반발 속 의대생 복귀는? - 김민경
여야, ‘협의체 구성’ 본격화…“같이 의료계 동참 유도” - 이유민
입장 변화 없는 의료계…“증원 백지화 뒤 2027년 정원부터 논의” - 홍진아
북 ‘쓰레기 풍선’에 창고 화재…“기폭 장치가 화재 원인” - 배지현
□ MBN 뉴스7
의대 수시 시작에도 의료계 "원점 재검토" - 안병수
경찰, '빅5 병원' 전공의 대표 줄소환…"집단 사직은 개인 선택" - 최민성
'응급실 부역 명단' 논란…현직 의사 정보 공개하며 "지저분한 썰 급구" - 박유영
커지는 환자단체 절규…경실련 "의료계 주장 재고 가치 없다" - 이상협
□ JTBC 뉴스룸
마주앉은 여야도 동상이몽…'여야의정 협의체' 첫발 뗐지만 - 하혜빈
수시 접수 시작됐는데…"의대 증원 백지화" 강경한 의료계 - 성화선
"2025 의대 증원 유예 불가" 물러섬 없는 용산…"유인책은 없다" 지적도 - 강희연
발가락 썩어가는데 "다 안 받아준대요"…"응급체계 무너진 지 오래" - 신진
□ TV CHOSUN 뉴스9
여야, 한목소리로 "협의체에 의료계 참여 유도"…한덕수 "의사들, 과거 의료파업땐 응급실 지켜" - 최민식
의료계, '증원 취소' 배수진…"이러다 개혁 대상 고착화" 내부 비판도 - 황민지
'군의관 블랙리스트'에 응급실 근무 포기 속출…정부, 수사 의뢰 - 신경희
[따져보니] 수시 접수 시작했는데…의대증원 백지화 가능? - 김자민
□ 채널A 뉴스A
수시 원서 접수 시작…“의대 입학 이번이 마지막 기회” - 김민환
여야 “추석 전 협의체 회의 시작”…의료계, 요지부동 - 이상원
군의관 235명 투입…이번엔 ‘응급실 블랙리스트’ 등장 - 정성원
70여 개 질문에…전 청와대 특감반장 “증언 거부” - 김지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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