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사 메인뉴스 TOP 4 - 240906 (메인뉴스 240906)
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~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.
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,
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,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. (지상파 먼저)
□ MBC 뉴스데스크
[현장검증] '응급실 잉여'된 공보의‥지역은 '의료공백' 아우성 - 조국현, 김태윤
의료 붕괴 목전에 너도나도 "협의체"‥정작 의료계는 '싸늘' - 손하늘
"협의체 긍정적" 대통령실 속내는?‥"여야는 중개인" - 구승은
수심위 결국은‥'명품백 김여사' 불기소 권고 - 박솔잎
□ SBS 8 뉴스
'명품 가방' 수사심의위…'김 여사 불기소' 권고 - 이현영
다음 주 불기소 결정 유력…논란 불가피 - 임찬종
'여야의정 협의체' 급물살…"2026년 증원 원점에서" - 정다은
'추석 의료 대란' 위기감에 접점…의료계 설득 남아 - 이한석
□ KBS 뉴스 9
정치권, ‘의료계 참여 협의체’ 가동 한목소리 - 전현우
대통령실 “2026년 의대 정원, 제로베이스 논의 가능” - 장덕수
의료계 협의체 참여할까…응급실 차질은 어떻게? - 이화진
반복되는 응급실 ‘진료거부’…“응급실 상황 신속 공유돼야” - 배지현
□ MBN 뉴스7
대통령실 "2026학년도 의대 정원 포함 제로베이스 논의" - 이기종
한동훈 "여야의정 협의체 구성" 전격 제안 - 정태진
의료계 원점 재논의 제안에 신중…"2025학년 정원도 논의해야" - 김민수
정부 "응급실 파견" 병원 "부대 복귀"…군의관 30%만 도움 - 전남주
□ JTBC 뉴스룸
'명품백 수심위' 결론 주목…기소든 불기소든 파장 불가피 - 연지환
예견된 불기소 권고?…'무혐의' 주장하는 쪽만 수심위 참석 - 박현주
야당, 공천 개입 의혹 담은 '김 여사 특검법' 새로 발의 - 구혜진
[단독] 5개 병원 파견된 군의관 15명 중 응급실 근무는 '0명' - 황예린
□ TV CHOSUN 뉴스9
대통령실 "2026 의대정원 제로베이스서 논의" 조정 시사…한동훈 '여야의정 협의체' 제안 - 박한솔
추석 '응급실 대란' 우려에 '유연한 대처' 기류 변화…전공의 입장 변화 '관건' - 정민진
의료계, '대화 물꼬 트나' 기대…"2025학년도 재논의 대상" 고수 - 임서인
계엄 근거라는 野 '충암파 4인 비밀회동' 주장에…軍 "다수 참석 공식 행사, 4인회동 없었다" - 최지원
□ 채널A 뉴스A
대통령실 “2026년 제로베이스 논의”…여야의정 협의체 동의 - 안보겸
긍정 평가했지만…의료계 “2025년 의대 증원 논의 전제” - 홍란
여권도 “보건복지부 장·차관 문책”…용산 “교체 없다” 일축 - 박자은
[단독]군의관 15명 중 응급실 근무 0명 - 장하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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