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8월 23일 금요일

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- 2024년 8월 23일

방송사 메인뉴스 TOP 4 - 240823 (메인뉴스 240823)

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~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.
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,
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
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,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. (지상파 먼저)

□ MBC 뉴스데스크
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 12명 부상‥평일 저녁 참변 - 고병찬
긴박했던 현장‥생사 가른 순간들 - 류현준
"810호 문 열려 연기 급격히 퍼져"‥스프링클러도 설치 안 돼 - 손구민
공기안전매트 뒤집어지면서 2명 사망‥사다리차도 진입 못해 - 이문현

□ SBS 8 뉴스
4분 만에 도착했는데…7명 사망 · 12명 부상 - 한성희
살기 위해 뛰어내렸는데…반동에 뒤집힌 에어매트 - 이태권
'스프링클러' 없었다…도로 좁아 진입 못한 사다리차 - 사공성근
샤워기에 머리 대고 버텼다…연기 뒤덮은 7층서 기적 생존 - 정성진

□ KBS 뉴스 9
한밤 호텔 화재에 아수라장…긴박했던 화재 당시 상황 - 신현욱
“이번에도 스프링클러 없었다”…숙박업소는 ‘사각지대’? - 윤아림
“이미 복도에 연기가 자욱”…인명 피해 왜 커졌나? - 이수민
에어매트로 몸 던졌다 2명 숨져…설치 제대로 됐나? - 김청윤

□ MBN 뉴스7
경기 부천 호텔 8층서 불…7명 숨지고 12명 부상 - 노승환
이번에도 유독가스…객실 내부·복도에서 그대로 사망 - 이서영
믿고 뛰었는데 에어매트 뒤집히며 2명 사망 "설치 적절했나" 논란 - 장덕진
"엄마, 나 장례식은 하지 마"…숨진 여성의 애끊는 마지막 통화 - 한여혜

□ JTBC 뉴스룸
"나 이제 죽을 것 같아"…7명 목숨 삼킨 호텔 화재 참사 - 이한길
"샤워기 틀고 버텨" 극적 구조…생사의 갈림길 놓였던 이들 - 오원석
'들썩' 딱지처럼 뒤집힌 에어매트…뛰어내린 2명은 끝내 - 강버들
고층 탈출엔 에어매트 안된다?…전문가들이 내놓은 답은 - 강버들

□ TV CHOSUN 뉴스9
"살려주세요" 순식간에 퍼진 연기에 …7명 사망·12명 부상 - 한지은
"타는 냄새난다" 810호서 불 시작…"전기적 요인으로 화재" - 장윤정
살려고 뛰어내렸는데…뒤집힌 에어매트에 2명 숨져 - 곽승한
"5분 뒤면 숨 못 쉴 것 같아"…다급한 딸의 전화에 '오열' - 고승연

□ 채널A 뉴스A
스프링클러 없었다…부천 호텔 화재 7명 참변 - 이기상
뒤집힌 에어매트에 2명 사망 - 서창우
“수건으로 틈 막고 물 뿌려”…간호학 실습 덕 기적 생존 - 김지윤
마지막 11초 통화…“구급대 안 올 것 같아” - 최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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