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사 메인뉴스 TOP 4 - 240401 (메인뉴스 240401)
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~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.
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,
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,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. (지상파 먼저)
□ MBC 뉴스데스크
윤 대통령 "2천 명은 최소한 증원 규모‥국민 불편에 송구" - 김민찬
"숫자 매몰될 문제 아냐"‥대통령 탈당 요구까지 '갑론을박' - 이남호
냉담한 의료계 "안 하느니만 못한 담화" - 지윤수
대통령 담화 의도는?‥50분 담화에는 없는데 대통령실 "2천에 매몰 안 돼" - 강연섭, 박소희
□ SBS 8 뉴스
윤 대통령 "의료계, 타당한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" - 윤나라
의협 비대위 "담화문 실망…2,000명 계속 강조 답답" - 이현정
여 '증원 규모 재논의 여지' 환영 vs 야 '불통 재확인' 비판 - 김아영
담화에 실망감 드러낸 의료계…대통령실 입장은? - 이한석
□ KBS 뉴스 9
윤 대통령 “증원 규모 줄이려면 과학적 통일된 안 제시해야” - 정새배
새 협의체 구성도 수용…“변화 단초는 마련” - 장덕수
“2천 명 절대적 수치 아냐”…담화 배경과 의미는? - 이현준
[총선] 한동훈 “숫자 매몰될 문제 아냐”…민주당 “대화와 타협 실종” - 추재훈
□ MBN 뉴스7
윤 대통령 "더 타당한 안 가져오면 논의" 50여 분 의료개혁 열변 - 이기종
한동훈 "숫자에 매몰될 문제 아냐"…야당 "불통" 총공세 - 김도형
[뉴스추적] 총선 9일 앞두고 대국민담화…돌파구 될까? - 전정인
대통령 담화에도…의료계 "입장 없다" 찬바람 - 신용수
□ JTBC 뉴스룸
51분간 홀로 쏟아낸 윤 대통령…의대 증원 2천명에 "최소 규모" - 김태영
"입장 없음이 공식 입장"…윤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 '싸늘' - 강나현
여당 내 '대통령 탈당 요구'까지…야권 "통치능력 없다" 맹공 - 하혜빈
의료계 향한 강경 발언…"대화 의지" 대통령실 설명과 '온도차' - 배양진
□ TV CHOSUN 뉴스9
尹 "더 타당한 방안 얼마든지 논의"…'의대 2천명 증원' 조정 첫 시사 - 황선영
"국민께 송구" 고개숙인 尹…"논의부족은 사실왜곡" 개혁의지 재확인 - 김하림
野 "불통정권 그대로"…與 "의·정 대화 나서야" - 윤동빈
'尹 담화문'에 전의교협 긴급 논의…의협은 "실망" - 신경희
□ 채널A 뉴스A
윤 대통령,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 첫 시사 - 조영민
한동훈 “의대 증원, 숫자 매몰될 문제 아냐…국민 위한 결론 요청” - 최수연
“정부, 해결 능력도 의지도 없어”…의료계 일제히 반발 - 서주희
[아는기자]尹, ‘개혁 완수’ 의지…의료계 반응은? - 유승진, 김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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